도메인 구입(가비아) 및 설정

 

이 포스팅은 앞 포스팅에 이어지는 글이다.

AWS에 Nginx, MySQL, PHP 구축 및 Nginx - PHP 연동

MySQL 외부접속 - MySQL Workbench 사용

AWS에 PHPMyAdmin 설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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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을 적용해보기 위해

가비아

웹을 넘어 클라우드로. 가비아

에서. shop이라는 도메인을 550원에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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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비아 DNS설정

도메인을 구입하고 [My가비아] -> [서비스 관리] -> [관리 툴]을 클릭한다.

 

 

 

 

 

DNS 정보 선택란에서 도메인 연결 설정을 클릭한다.

 

 

 

 

 

 

DNS 설정에서 가장 오른쪽 설정을 클릭한다.

 

 

 

 

 

레코드 수정을 클릭한다.

 

 

 

 

 

TTL을 3600으로 설정해주고 저장한다.

 

📌  TTL이란?

Time to Live(TTL)은 컴퓨터나 네트워크에서 데이터의 유효기간을 나타내기 위한 방법이자

다음 레코드 변경사항이 적용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초)을 결정하는 DNS 레코드 값이다.

 

 

📌  TTL을 3600으로 해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TTL값은 너무 크게 주면 DNS 서버가 받는 쿼리에 대한 부하는 적어지지만 갱신주기가 느려지기 때문에 

IP가 변경되어 DNS에서 수정을 할 경우 전파되는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반대로 너무 적게 주면 DNS 서버의 부하가 커지게 된다.

인터넷상의 서버가 레코드의 업데이트 사항을 매시간 확인하도록 TTL 값을 3600으로 설정할 것을 권장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필자도 3600으로 설정했다.

 

 

여기서 A레코드란 DNS의 레코드 중 하나고, 웹서버의 IPv4 주소를 매칭 할 때 사용한다.

A레코드의 값은 웹서버의 IP주소이다.

즉 서버 이름(도메인)을 찾아가기 위한 레코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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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

이제 주소창에 본인이 구매한 도메인을 입력하면

http://www.jminie-stark.shop/

http://www.jminie-stark.shop/phpmyadmin

 

정상적으로 잘 연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에러사항

 

 

크롬에서는 정상적으로 연결이 됐으나 사파리에서는 연결이 되지 않았다.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사파리에서 http접근을 자체적으로 막은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원래 사파리는 보안이 강한 브라우저중 하나로 알려져있으니...)

 

 

 

⭕ 수정) 에러사항 해결

시간이 지나고 혹시나 해서 다시 들어가 보니 정상접속 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처럼 DNS 설정 후 전파되는 시간이 있어서 바로는 적용이 안될수도 있다고 한다.

만약 이처럼 정상적으로 도메인을 등록했지만 접속이 바로 안되면 차분히 기다려 보도록 하자.

(따라서 내가 예상했던 사파리에서 자체적으로 http를 막은 것은 아닌것으로..!)

 

 

 

 

 

 

 

 

Reference:

https://luminitworld.tistory.com/84?category=975147

https://happylulurara.tistory.com/146